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광주U대회]“심판진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매력 알린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광주시, 9일부터 ‘U대회 심판진(ITO) 팸투어’운영"

[아시아경제 노해섭 ]광주광역시는 광주하계U대회 심판진 500여 명에 대한 팸투어를 별도로 마련, 9일부터 운영한다.
시는 선수단 팸투어를 심판진이 함께 투어하는 것이 공정한 경기관리 등을 위해 적절하지 못하다는 U대회조직위의 의견에 따라 심판진이 여가 시간을 이용해 광주의 전통문화와 역사 등 도심을 둘러볼 수 있도록 팸투어를 마련했다.

심판진의 투어는 하루의 경기가 마무리되는 야간투어를 중심으로, 주요 코스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무각사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민주광장 등에서 청년난장축제가 진행되고 있는 금남로 일원 - ‘푸른 빛 젊음’이라는 테마로 열리는 별장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대인예술야시장 등이다.

한편, 시는 U대회 참가 선수와 임원진을 위해 지난 2일부터 선수단 팸투어를 운영, 8일 현재 39개국 1194명이 참여했으며, 7일부터 취재단을 위한 팸투어도 운영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