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30대 그룹 사장단이 9일 오전 7시30분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 3층 에메랄드룸에서 '경제난 극복을 위한 경제계 긴급 간담회'를 열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전경련은 간담회가 끝난 직후 '경제난 극복을 위한 기업인 공동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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