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최두영 지방행정연수원장, 호텔 객실서 발견된 메모지 보니…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최두영 지방행정연수원장.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최두영 지방행정연수원장.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두영 지방행정연수원장이 숨지기 전 메모지에 무언가 쓰려고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연합뉴스는 "현지 공안이 최두영 지방행정연수원장이 머물렀던 호텔 객실을 수색한 결과, 객실 내부 탁자 위에 볼펜 자국이 남은 메모지가 발견됐다. 볼펜 자국은 남았으나 내용은 없었다"고 보도했다.
지난 2일 정재근 행정자치부 차관과 함께 중국에서 일어난 공무원 사고 수습을 위해 중국으로 향했던 최두영 지방행정연수원장은 5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

전날 밤까지 최두영 지방행정연수원장은 사망자 가족 등과 시신 국내 운구 등을 논의하고 객실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져 사망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