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전소민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전소민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과거 누군가에게 '너는 주연 배우 얼굴이 아니야'라고 독설을 들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전소민은 "쉬는 동안 '오로라공주' 오디션을 봤다.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 자리에 서게 돼 정말 신기했다"고 전했다.
한편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전소민은 윤현민과 공개 연애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됐다. 이날 전소민은 공개연애와 관련해 "주변에서 우려를 많이 해주신다. 그것 때문에 사소한 행복을 놓치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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