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윤계상이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
2일 저녁 8시 윤계상은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와 만난다. 윤계상은 뉴스룸에 출연해 10년 연기 경력과 배우생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소수의견'은 강체철거 현장에서 일어난 두 젊은이의 죽음을 둘러싸고 대한민국 사상 최초 100원짜리 국가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변호인단과 검찰의 진실공방을 둘러싼 법정드라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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