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초록마을은 초복(13일)을 맞이해 무 항생제 친환경 토종 닭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장보기가 쉽지 않은 맞벌이 주부나 1인 가구를 위해 삼계탕용 속 재료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예약판매는 초록마을 온라인 쇼핑몰(www.chocor.com)에서 진행하며, 5일까지 예약을 받아 10일 배송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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