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5시께 전주시 효자동 한 대리운전 사무실에서 도박하던 7명이 붙잡혔다.
한편 두 경찰관은 현장에 있었지만, 도박을 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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