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재된 사진 속 '배트 스윙녀' 이나무라 아미는 비키니를 입고 타격, 슬라이딩 등 야구에서 쓰이는 동작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그라비아 모델로 유명한 이나무라 아미는 일본의 한 광고에서 완벽에 가까운 타격폼을 취해 '배트 스윙녀'로 불리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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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5.06.29 09:23 기사입력 2015.06.2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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