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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가정주부, 남편 몰래 '성인영화' 찍다 걸려…

최종수정 2015.06.23 09:54 기사입력 2015.06.23 09:37

사진=영화 '연애의 맛' 스틸컷 (기사 내용과 무관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남편 몰래 성인영화를 찍다 들통이 난 일본 여성이 이혼 위기에 처했다.

중국 펑황망은 22일(현지시간) 홍콩 매체를 인용해 남편 몰래 성인영화를 찍다가 덜미가 잡혀 이혼 위기에 처한 한 일본 여성의 사연을 보도했다.

남편 A씨는 최근 자신의 집 앞으로 온 우편물을 보고 두 눈을 의심했다. 우편물 안에 아내와 똑같이 닮은 여성이 대문짝만하게 찍힌 성인영화 DVD가 들어 있었기 때문.

그는 이어 인터넷에서 자신의 아내가 해당 성인영화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고는 큰 충격에 빠졌다.

A씨가 아내에게 성인영화에 대해 따져 묻자, 아내는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오히려 "여성으로서의 매력을 지키기 위해 한 것일 뿐 부끄러울 게 전혀 없다"며 당당하게 맞받았다.
남편 A씨는 결국 자신을 몰래 속이고 성인영화를 찍은 데다 반성의 기미조차 보이질 않은 아내에게 진절머리가 나 법원에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인영화는 좀 심하지 않나. 어떻게 남편과 자식을 속이고 이럴 수 있냐", "정말 비정한 아내다. 이 정도까지는 이해 못 하겠다", "역지사지해보십시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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