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엠씨 더 맥스' 멤버 제이윤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짝'에 출연했던 것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제이윤은 2013년 SBS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짝-스타애정촌'에 출연해 음악인의 길을 걷고 있는 이유를 공개했다.
그는 또 "작곡을 많이 하고 있다. 그룹 인피니티의 곡을 많이 썼다"며 "2012년도에 나온 스팟 광고의 배경음악이나 오프닝 중 80%를 내가 작곡한 것"이라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제이윤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외국인을 입국시켜주지 않는 고집스러운 한국이나 우리는 또 다를 것이 무엇일까"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제이윤이 유승준을 옹호하는 발언을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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