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소유진 백종원 부부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가운데 소유진 부모님의 나이차가 다시금 화제다.
소유진은 2011년 5월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부모님의 나이차가 30세다”라고 밝혔다.
또한 2013년 1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소유진은 백종원과 함께 출연해 “아버지가 어머니보다 30살 연상이시다. 나이차 많은 부모님이 행복하고 한 번도 싸운 적도 없으셔서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게 좋았다”고 말했다.
소유진은 2013년 자신보다 15살 많은 백종원 대표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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