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가 한국에 도착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제시카 알바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한국, 서울"이라는 짧은 인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제시카 알바는 이날 내한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유아용품 브랜드 '어니스트 컴퍼니'를 홍보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제시카 알바는 배우가 아닌 사업가로서 제품을 소개하고, 미니 토크쇼 형태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2008년 영화제작자 캐시 워렌과 결혼해 딸 헤이븐 가너 워렌과 아너 워렌을 슬하에 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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