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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중국과친해지기-공자, ‘세계인의 날’서 중국전통차 전시·시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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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교 중국과 친해지기 지원센터(센터장 이정식)와 공자학원(원장 이정식)은 23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열린 ‘제8회 세계인의 날’ 행사에서 중국전통차(茶) 전시 및 시음회를 실시했다.>

<호남대학교 중국과 친해지기 지원센터(센터장 이정식)와 공자학원(원장 이정식)은 23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열린 ‘제8회 세계인의 날’ 행사에서 중국전통차(茶) 전시 및 시음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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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호남대학교 중국과 친해지기 지원센터(센터장 이정식)와 공자학원(원장 이정식)은 23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열린 ‘제8회 세계인의 날’ 행사에서 중국전통차(茶) 전시 및 시음회를 실시했다.
이날 양 기관은 행사에 방문한 외국인 300여명과 지역주민 400여명 등을 대상으로 보이차, 철관음, 고정차, 벽라춘, 장미화차 등 중국 유명차 12가지를 선보이고 시음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민족과 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교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도록 도왔다.
<호남대학교 중국과 친해지기 지원센터(센터장 이정식)와 공자학원(원장 이정식)은 23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열린 ‘제8회 세계인의 날’ 행사에서 중국전통차(茶) 전시 및 시음회를 실시했다. >

<호남대학교 중국과 친해지기 지원센터(센터장 이정식)와 공자학원(원장 이정식)은 23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열린 ‘제8회 세계인의 날’ 행사에서 중국전통차(茶) 전시 및 시음회를 실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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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와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이 지난 4월 8일 공동 개소한 ‘중국과 친해지기 지원센터’는 광주광역시의 역점시책인 ‘중국과 친해지기’사업의 거점으로서 광주 거주 (방문) 중국인들의 민원실 겸 만남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광주광역시의 대중국 교류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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