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면역력 증강 식품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면역력 증강 식품 첫 번째는 마늘이다. 마늘은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다. 마늘은 알리신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면역력을 끌어올리는 효과를 낸다. 알리신은 또 비타민 B1의 흡수를 향상시키며 이 비타민과 결합해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는 알리티아민을 만든다.
세 번째 토마토는 수분과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갖고 있어 소화를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면역력을 높인다. 토마토에 포함된 성분인 라이코펜은 노화, 노인성 치매, 소화기계통의 암, 기미, 고혈압 예방에도 좋다.
면역력을 높이는 네 번째 식품은 홍삼이다. 홍삼은 수삼을 증기에 찐 붉은 빛깔의 인삼을 말한다. 이는 여러 종류의 사포닌을 갖고 있어 면역력을 높이므로 감기 등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체질개선, 피로회복 등에 효과가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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