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육성재, 피투성이 된 이유 보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후아유' 육성재가 제대로 폭발한다.
공개된 사진 속 육성재는 피투성이가 된 얼굴로 충격을 줬다. 뿐만 아니라 분노로 가득찬 육성재의 매서운 눈빛은 보는 이들까지 얼어붙게 만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미묘한 갈등만을 보였던 육성재와 박두식이 결국 피를 볼 정도로 맞붙어 교실을 발칵 뒤집은 사연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 육성재는 끊임없이 벽과 의자에 부딪쳐야하는 상황에서도 극중 감정을 가득 담아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육성재가 피투성이가 될 수밖에 없었던 진짜 사연은 5일 오후 10시 '후아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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