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어린이날이자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5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군 의장대원 의장시범을 관람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몰렸지만 안전요원도 안전설비도 전혀 준비가 되질 않아 일부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높은 난간에 앉아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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