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희 강남구청장(가운데)이 4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청에서 강남소방서(서장 박세식, 왼쪽에서 두번째)와 ‘공동주택 화재안전 교육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4일 오후 3시 강남구청에서 강남소방서(서장 박세식)와 ‘공동주택 화재안전 교육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남소방서는 월 1회 공동주택 순회하며 소화기 작동법, 대피요령 등 화재 발생시 효율적인 대처방법을 교육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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