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 파퀴아오에 판정승, 대전료만 무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경기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나 판정승이라는 허무한 결과로 관중들의 원성을 자아냈다.
이 경기는 대전료만 2억5000만 달러(약 2680억원)다.
6대 4로 배분한다는 사전 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5만 달러(약 1619억원), 파퀴아오가 1억 달러(약 1199억원)를 가져간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