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노라조 '광고구걸'에 '도미노피자' 광고 찍어…'니 피자야, 먹어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노라조가 광고주들에게 광고를 달라고 호소하는 영상을 올린 이후 실제 도미노 피자 광고를 찍게 됐다.

28일 도미노피자 측은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가수 노라조가 부른 ‘니 피자야, 먹어조’라는 CM송과 영상을 게재했다.
노라조 광고. 사진=도미노피자 페이스북 캡처

노라조 광고. 사진=도미노피자 페이스북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노라조 광고 구걸에 첫 번째로 화답한 도미노피자”라는 내레이션이 나와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노라조는 지난 3월 유튜브에 올린 ‘CM송을 불러보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광고 좀 주세요”라고 노골적으로 광고주들에게 호소한 바 있다. 노라조가 언급한 상품 중에는 도미노피자도 포함됐다.

한편 이날 노라조 소속사의 노라조프로덕션 측은 노라조 멤버 조빈의 새 솔로 앨범 수록곡 ‘듣기만 해도 성공하는 음악’ 영상을 공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