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 팝스타이자 영화배우인 테일러 스위프트가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27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한 농장을 찾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습이 담겨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해당 영상과 함께 '오늘의 교훈은 양들은 설득할 수 없다는 것이고 그들이 매우 무례하다는 것이다'라는 글도 남겼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2006년 싱글앨범 '팀 맥그로'(Tim McGraw)로 데뷔해 드라마 'CSI:과학 수사대', 영화 '발렌타인 데이'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