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유승옥이 새로 이사한 집을 소개하면서 과거 고등학교 시절의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은 '요즘 가장 핫한 여자' 특집으로 진행, 유승옥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이날 유승옥은 자신의 학창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단발머리에 또렷한 이목구비, 뽀얀 피부 등이 앳되고 풋풋한 인상이다.
유승옥은 또 다른 사진을 보여주던 중 놀이공원 회전목마에 올라 탄 자신의 어릴 적 모습에 "귀여워"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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