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연아가 네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에 대해 관심을 당부했다.
$pos="C";$title="김연아";$txt="사진출처=김연아 트위터";$size="550,311,0";$no="201504272017530490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영원한 '피겨여왕' 김연아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니세프는 이번 지진으로 큰 고통에 놓인 네팔 어린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함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유니세프 네팔 지진 긴급구호 홈페이지 링크를 걸었다.
특히 지진 이전에도 영양, 보건, 식수위생, 보호 등 열악한 삶을 살았던 네팔 어린이 피해가 극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