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나비가 '복면가왕'을 통해 가창력을 뽐낸 가운데 그의 과거 성형 고백이 재조명 되고 있다.
나비는 2013년 11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성형 사실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나비는 "몸은 (성형) 안 했고 얼굴만 조금 손 봤다"며 "눈만 세 땀 땄다. 코는 자연산"이라고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나비는 또 "치아는 라미네이트는 아니고 보철을 했다"며 "활동 중에 술자리가 있었다. 그날 12㎝ 하이힐을 신고 계단에서 떨어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