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유재석, 김구라에 "아들 지호 벌써 2년 전부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유재석이 아들 지호에 대한 하소연을 해 화제다.
이날 '동상이몽'에서 김구라는 "유재석 덕분에 프로그램 하나를 건졌다"고 정규 프로그램 편성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구라는 유재석에게 '동상이몽'을 통해 아이들의 심리에 대해 한수 배워가라 조언하면서 "이제부터 지호도 속 썩인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김구라에게 "벌써 2년 전부터 속 썩인다"고 아들 지호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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