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썰전' 박지윤, "키이스트 주식 사둬라" 과거 발언 화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키이스트. 사진=JTBC'썰전' 방송화면 캡처

키이스트. 사진=JTBC'썰전'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문화콘텐츠 전문기업 키이스트 의 화장품 사업 진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썰전'의 출연진들이 키이스트 주가에 대해 언급한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키이스트 소속 연예인에 대한 이야기가 화두에 올랐다.
이날 패널MC 박지윤은 "김수현의 '별에서 온 그대' 드라마 캐스팅 보도 이후 키이스트 주가가 급상승했다"며 "그가 드라마에 출연할 당시에도 주가가 지속적으로 올랐다"고 전했다.

이에 강용석은 "드라마에서 전지현을 볼 게 아니라 키이스트 주식을 사뒀어야 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박지윤은 "'프로듀사' 전에 사둬라. 하락했던 주가가 '프로듀사' 기사 이후에 110원이나 상승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키이스트는 합작사 설립과 화장품 브랜드 회사에 지분 투자하는 방식 등 중화권을 겨냥한 화장품 사업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회에 늘어선 '돌아와요 한동훈' 화환 …홍준표 "특검 준비나 해라" 의사출신 당선인 이주영·한지아…"증원 초점 안돼" VS "정원 확대는 필요"

    #국내이슈

  •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수리비 불만에 아이폰 박살 낸 남성 배우…"애플 움직인 당신이 영웅" 전기톱 든 '괴짜 대통령'…SNS로 여자친구와 이별 발표

    #해외이슈

  • [포토] 세종대왕동상 봄맞이 세척 [이미지 다이어리] 짧아진 봄, 꽃놀이 대신 물놀이 [포토] 만개한 여의도 윤중로 벚꽃

    #포토PICK

  •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부르마 몰던 차, 전기모델 국내 들어온다…르노 신차라인 살펴보니 [포토] 3세대 신형 파나메라 국내 공식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전환점에 선 중동의 '그림자 전쟁'   [뉴스속 용어]조국혁신당 '사회권' 공약 [뉴스속 용어]AI 주도권 꿰찼다, ‘팹4’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