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2원 오른 1083.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따라 전날 3개월 만에 1080원선 밑으로 떨어진 원·달러 환율은 하루만에 1080원선을 회복했다.
한편 이날 원·위안 환율은 전일보다 0.41원 오른 174.81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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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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