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개그콘서트' 진세연, 유민상 혼 빼놓은 미녀 킬러…'은밀 스킨십'까지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KBS2 '개그콘서트'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개그콘서트'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진세연이 '개그콘서트'에 깜짝 등장해 웃음을 선사했다.

진세연은 19일 오후 방송된 '개그콘서트'의 '나는 킬러다' 코너에 여성 킬러로 등장했다. 이날 진세연은 "나는 경찰이다. 헬스 트레이너로 위장해 유민상을 공격 하겠다"고 말하며 유민상에 접근했다.
진세연은 유민상의 다리를 잡고 윗몸일으키기를 도와주는 척하며 목적을 달성하려고 했다. 하지만 진세연은 유민상의 힘을 이겨내지 못하고 유민상의 다리를 붙잡은 채 몸 전체가 위로 올라가며 폭소를 자아냈다.

진세연은 폭소를 터뜨리며 "너무 웃기게 생겨서"라며 유민상에게 외모굴욕을 선사했고, 이어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 듯 영화를 홍보했다. 이에 유민상은 "영화 홍보하려 나왔구나"라고 답했다.

한편 진세연이 출연한 영화 '위험한 상견례2'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