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크기 이 정도는 돼야" 이완구 패러디 광고효과 ↑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비타 500'의 경쟁사 동아오츠카도 최근 인터넷을 달구고 있는 이완구 총리 패러디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B타3천' '오_로나민C_억'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이완구 총리 비타500상자 3천만 원 수수 의혹을 우회적으로 패러디했다.
현재 동아오츠카 페이스북에서 해당 게시물은 지워진 상태지만, SNS를 중심으로 캡처된 사진이 빠르게 퍼져나가며 웃음을 주고 있다.
경향신문의 이날 보도 이후 온라인 공간에는 비타500과 관련한 이완구 총리의 패러디물이 쏟아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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