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타임스(FT)는 17일(현지시간) HSBC가 브라질과 터키의 소매금융 부문에서 철수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또 은행의 핵심부문 중 하나인 투자은행 부문도 축소될 전망이다.
지난해 터키는 300여개 소매지점에서 7억91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순손실이 1억5500만달러에 달했으며, 브라질은 850여개 소매지점서 48억달러를 벌어들였지만 2억47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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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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