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두 아이 아빠 됐다…5월 출산 예정이라더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고수가 득녀 소식을 알렸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고수 아내의 둘째 임신 소식이 보도됐다. 당시 고수 측은 "고수 씨가 5월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아내가 5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공교롭게도 고수는 아내의 임신 소식이 알려진 날 출산 소식도 함께 전하게 됐다.
지난 6일 영화 '루시드 드림' 첫 촬영에 돌입한 고수는 바쁜 촬영 일정에도 아내를 위해 서울과 대구를 오가는 등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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