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승용]
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는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15일 실시했다.
초등특수교육과는 재학생들에게 SNS 프로필 사진을 ‘장애인의 날’ 포스터로 변경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장애인의 날 ’을 알릴 계획이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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