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스민 그린티 베이스에 상큼한 과일로 블랜딩 한 리얼 그린티 에이드 5종 신메뉴 출시
이번 공차 신메뉴 그린티 에이드 5종은 자스민 그린티 베이스에 레몬, 자몽, 복숭아, 사과, 블루베리 등 다섯 가지 과일을 블랜딩한 리얼 그린티에이드 콘셉트로 출시됐다. 특히 제조 마지막 단계에서 로즈마리를 쉐이킹하는 공차만의 노하우로 허브향의 독특한 여운까지 살린 것이 특징이다.
공차 그린티 에이드 5종의 가격은 각 4300원이다. 고객의 취향과 기호에 따라 펄, 코코넛, 알로에, 화이트펄 등 추가 토핑을 곁들일 수 있어 리얼 그린티 에이드에 쫀득한 식감까지 즐길 수 있다.
전선용 공차 마케팅팀 팀장은 “공차 그린티에이드는 5종 모두 탄산을 섞지 않은 자스민 그린티를 기반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차 고유의 깊고 진한 맛과 향은 물론 과일의 상큼함과 시원함, 추가 토핑의 아삭한 식감까지 느낄 수 있다”며 “탄산음료가 들어가는 기존 에이드 제품들에 비해 칼로리가 낮고 깔끔한 맛까지 더해져 2035 여성들에게 특히 어울리는 음료”라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