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트랙리스트 유출 공식입장 "컴백 피해 입힐 경우 법적 책임 물을 것"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ID 새 앨범 트랙리스트가 유출된 것에 대해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예당엔터테인먼트 측은 "유포자가 유출한 자료들이 이번 EXID의 성공적인 컴백에 피해를 입힐 경우 사이버 수사대에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갑작스런 유출사건으로 팬 여러분들께 혼란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 예당엔터테인먼트 측은 "4월 13일 오후 12시 공개되는 EXID 2ND MINI ALBUM 'AH YEAH'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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