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장은 환영인사와 함께 낸시 펠로시 원내대표와 찰스 랭글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 의장은 또 오찬에 앞서 "북한의 핵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한반도 통일"이라면서 펠로시 원내대표단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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