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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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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수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100만 서명 캠페인 힘찬 첫걸음
삼성-LG 화해
버핏, 포스코 지분 4.5% 다 팔았다
朴 "절체절명 각오로 노동·연금개혁 결단을"
글로벌매경 지식인재 찾습니다
*한경
일자리 넘치는 뮌헨 VS 고용없는 울산
삼성·LG, 전격 화해 '세탁기 전쟁' 끝낸다
진해 군항제 개막
실물경기 '세월호' 이전 수준 회복
스스로 달리는 에쿠스
퇴직 공직자 사립大도 못간다

*서경
중산층 재테크 길을 잃다
대기업 40% '전직원이 호봉제'
삼성-LG "세탁기 사건 등 모든 법적분쟁 중단"
대만·스웨덴도 합류…AIIB 48개국 참여

*머투
삼성·LG갈등 '법 대신 대화'로 풀었다
(사진)극심한 가뭄에 바닥 드러낸 소양강
무상급식 중단 贊41.5% 反44.0%…차기정부 1순위 과제 "경제민주화"
현대차 '무인카' 2020년 상용화
강남역 나라종금빌딩 되판다
*파뉴
생산·소비·투자 꿈틀…경기 '봄이 오는 소리'
(사진)분양가 상한제 오늘 폐지…서울 재건축 들썩
與 잇따라 "안심전환대출 더 늘려야"
노사정 '대타협' 대신 '소타협'?
삼성-LG 모든 소송 종료

◆주요이슈

* 10억 20억 '億소리'가 자연스런 임원들
-기업 등기임원 연봉공개 마감일(31일)을 맞아 주요 기업에서 연간 5억원 이상을 받은 임원들이 속속 공개돼 화제가 됌. 자본시장법에 따라 상장사는 연간 5억원 이상을 받는 등기임원의 연봉을 공개해야 한다. 연봉을 가장 많이 받은 임원은 다음카카오 이석우 대표로 지난해 10월 취임해 올해 처음 공개대상으로 총보수 42억4500만원을 받음.

* 합수단, '500억원대 군납사기' 이규태 회장 구속 기소
-'500억원대 군납사기'로 부당이익을 챙긴 이규태(64) 일광그룹 회장이 재판에 넘겨짐.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31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혐의를 적용해 거물급 방산중개업자인 이 회장을 재판에 넘겼으며 이 회장의 측근 권모(60)전 중장과 일광공영 직원 조모(49)씨도 함께 기소됨.

* '막판 진통' 노사정대타협, 2시간 남았는데…결국 내달로?
-노동시장 구조 개혁을 위한 노사정(勞使政) 대타협이 '막판 진통'을 겪음. 대타협이 시한을 넘겨 이뤄지거나 민감한 내용을 제외한 '반쪽 타협'에 그쳐. 노사정위에 참여중인 한국노총은 이날 오후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내부 의견을 수렴한 결과, 비정규직 사용연한 연장, 임금피크제 의무화 등 5대 수용불가 사항에 대한 철회 없이 합의는 불가하기로 결론을 낸 상태.

◆눈에 띈 기사

* 안심전환대출 광풍이 만든 ‘희노애락’
- 안심전환대출의 유례없는 흥행에 대출 소비자, 은행, 금융당국 등의 서로 다른 표정을 다룸. 대출자는 이자가 줄어서 만족하고 정부는 정책이 통해 표정이 밝다는 분위기. 그러나 자격이 안되는 서민들과 고정금리로 갈아탔던 대출자들의 불만도 함께 조명해 눈길을 끔. 온라인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임.

* 캐릭터산업으로 우뚝···이모티콘의 무한진화
-카카오톡과 네이버 라인 등 모바일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속 이모티콘들이 오프라인으로 나와 캐릭터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음을 조명한 르포기사. 고객들이 상품을 찾는 이유와 인기 원인을 현장감 있게 잘 전달해줘 네티즌들의 호응을 끌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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