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측은 "유동성 관리 및 원가절감 등을 통해 수익성 개선과 재무 안전성을 확보한 성과를 고려하고 내부통제 관리강화와 윤리경영 문화 정착, 안정적 노사문화 구축 등을 고려해 상여금을 정했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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