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의 순간 최고시청률이 16.26%를 기록했다.
이날 'K팝스타4'는 릴리M, 이진아, 케이티김, 정승환이 심사위원 박진영과 외식을 하며 경연 준비부터 사적인 이야기까지 나누는 'JYP위크'로 시작했다.
이어진 생방송 무대에서 릴리M은 비의 'I Do'를 열창했고, 이진아는 산울림의 '회상'을 피아노만으로 편곡·연주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경연 결과 정승환, 케이티김, 이진아가 준결승전에 진출했고, 릴리M은 안타깝게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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