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맥도날드는 오는 4월5일 내비게이션 서비스인 T map과 함께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조주연 맥도날드 마케팅팀 부사장은 “고객들의 일상에 편리함을 제공하는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 매장과 T map간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더욱 극대화된 가치를 선사하고자 이번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T map을 이용해 편리하게 근처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안내 받으시고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인 빅맥도 무료로 맛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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