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열리는 리 전 총리의 장례식에는 시 주석 대신 중국 내 서열 8위인 리위안차오(李源潮) 부주석이 참석한다.
저우원중(周文重) 보아오포럼 사무총장 역시 지난 26일 보아오포럼을 시작하며 "리 전 총리의 죽음은 단순히 싱가포르 국민들에게만 손실이 아니라 아시아와 전 세계의 손실"이라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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