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신차 CKD는 지난해 볼륨모델과 고가모델 출시에 따라 올해 판매대수와 평균판매단가(ASP)의 상승이 기대된다"면서 "신차 CKD 매출비중 확대에 따라 전체 수익성도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코라오홀딩스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27% 늘어난 1151억원, 영업이익은 25% 증가한 117억원이 될 것으로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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