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해피투게더3' 레이먼킴이 신혼집을 공개하면서 생후 80일 된 딸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레이먼킴은 아내 김지우와 함께 살고 있는 신혼집으로 제작진을 초대했다.
김지우는 신혼집을 소개하면서 "거실에 TV가 없다. 대신 오디오 시스템을 설치해 놨다. 다 같이 음악을 들으며 이야기 하면 좋겠다는 남편의 말을 따랐다"고 말했다.
이후 레이먼킴은 태어난 지 80일된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레이먼킴의 딸은 깜찍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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