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근무환경 제공
이날 열린 강남구 청담동 행복어린이집 개원식에는 신연희 강남구청장, 푸르니보육지원재단 김온기 이사, 임병수 GKL사장을 비롯해 내·외 귀빈, 학부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GKL 행복어린이집은 이날 개원식을 가진 청담동 행복어린이집, 강북힐튼점이 위치한 중구 서울스퀘어 등 2개소이다. 올해 롯데점이 있는 부산에도 어린이집을 설치할 예정이다.
행복어린이집은 푸르니보육지원재단(이사장 송자)이 위탁받아 운영하며, 만 0~1세반, 만2세반, 만3~4세반, 만5세반 등 연령별 총 4개 학급으로 구성돼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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