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멤버가 속한 5인조 보이그룹 제스트(슌, 예호, 신, 최고, 덕신) 측이 성폭행 혐의는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이에 따르면 B씨는 지난해 11월22일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알게 된 A씨를 성폭행하고, 11월28일에도 A씨의 집으로 찾아가 재차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제스트 측은 이 같은 고소가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제스트는 최근 3·1절을 앞두고 '태극기 게양법' 영상을 게재해 '개념 아이돌'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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