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이날 25㎝ 가량의 흉기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경호전문가는 한 매체를 통해 이날 경호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주로 주한미대사가 일정을 소화할 때 내부경호는 미 대사관 직원들이, 외부 경호는 경찰이 함께 경호를 담당한다.
리퍼트 대사를 공격한 범인은 현재 발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며 경찰은 현장에서 용의자를 검거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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