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기자] 꽃샘추위 기승 소식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온은 북서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해안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며 내륙에서도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가 뚝 떨어져 건강관리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 추운 날씨 탓에 밤사이 내린 눈과 비가 얼어 빙판길 또한 주의해야 한다.
꽃샘추위 기승을 접한 네티즌들은 "꽃샘추위 기승으로 출근하기가 싫다", "꽃샘추위 기승 너무 추워", "꽃샘추위 기승 때문에 땅이 얼어 미끄럽다", "꽃샘추위 기승 언제쯤 따뜻해지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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