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청보리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청보리는 식이섬유소가 풍부해 밥을 지을 때 함께하면 배변 활동이 좋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청보리는 밥 뿐만 아니라 라이신의 함량을 강화한 밀과 혼합해 제과, 제빵에 이용하기도 한다.
청보리와 된장을 함께 먹으면 좋다. 청보리에 부족한 단백질을 콩으로 만든 된장이 보충해 주어 상호 보완의 작용을 해주기 때문이다.
한편 손질법은 이물질을 골라내고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 내 겨가루를 제거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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