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센트럴시티호텔 뛰어난 입지와 그랜드호텔 운영사보고 기분좋게 계약 사례[제주분양형호텔]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센트럴시티호텔

센트럴시티호텔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특1급 그랜드호텔을 맡아서 직접운영을 한다. 제주 그랜드호텔은 1981년 문을 열어 34년의 노하우로 특1급호텔 512실을 운영중이며 제주 최고 수준으로 2013년 90.84% 이용률을 기록하고 그 명성이 자자하다.

제주센트럴시티호텔이 들어서는 맞은편에 제주지역 면세점매출1위 신라면세점과 카지노 매출1위 그랜드호텔 파라다이스 그랜드카지노가 있다. 특히, 연동은 숙박, 쇼핑, 문화의 중심지로 제주의 명동으로 불리며 자고 일어나면 땅값이 올라서 3년전부터 매물이 없을 정도로 크게 땅값이 상승하고 있는 지역이다.
또한, 일본, 중국 등지에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사를 두고 있고, 국내 모든 여행사와 제휴를 맺고 있는 걸로 알려져 있다.

업계전문가들은 호텔투자시 운영사의 운영노하우에 따라 수익률이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입지와 운영사를 꼼꼼히 따져보고 투자하라고 조언한다. 묻지마 투자로 브랜드만 믿고 계약조건만 보고 투자시 오픈이후 가동이 안되거나 운영사가 경험부족으로 가동률이 잘 안나오면 크게 낭패를 볼 수 있어 입지와 운영사를 꼭 확인하고 투자해야 한다.

2015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이 시행되어 전국적으로 수익형 호텔들이 선보이고 있다.
현재 명동르와지르, 속초라마다, 정선라마다, 평택라마다, 제주도에 분양하는 호텔은 서귀동데이즈, 강정동 강정라마다, 서귀동 비스타케이, 고성읍 성산라마다, 탑동리젠트마린, 노형동라마다, 등 분양중이거나 분양완료 하였으며, 강정마을 강정항 해군기지도 진행중이고 노형동 드림타워도 진행중이다. 투자자 들은 그중제주센트럴시티호텔이 입지와 운영사가 최고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분양 타입으로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좋은 소형으로 구성했으며, 객실 인테리어는 신라호텔ㆍ베스트웨스턴 호텔 등 국내 최고의 호텔인테리어를 담당했던 ‘이웨이’가 맡아 품격 있고 스위트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계약자 혜택으로는 유명 승마클럽을 비롯해 제주 앞바다 요트투어, 제주 내 명문 골프클럽을 준회원 및 VIP 대우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 연간 7일에 한해 무료 숙박도 할 수 있다.

센트럴시티호텔은 올 11월 준공예정으로 제주분양형 호텔로는 가장 빨리 수익을 받게 될 예정이다. 계약금은 10%+추가수익, 중도금은 무이자 혜택으로 진행하고 수익금은 기본5년 보장이고 이후 연장하여 5년 이후에는 운영계약을 연장함으로써 투자자들에게 안정성이 확보된 투자처로 알려져 있다.

모델하우스는 역삼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예약 후 방문시 제주도 호텔 무료숙박권 또는 고급사품을 별도로 증정한다.
문의 1666-7581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