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女 1호선 노량진역서 투신, 목숨 건졌지만 왼쪽 다리 절단 '중상'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하철역에서 투신한 20대 여성이 목숨은 건졌으나 다리를 잃는 중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김씨는 왼쪽 다리가 절단되는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서동탄에서 출발해 광운대 방향으로 가던 1호선 열차가 멈춰선 여파로 열차 운행이 42분간 지연됐다가 27일 밤 0시19분께 재개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학교 다니는 거 의미 없어" 그만뒀더니…3배 더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