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김환, 아침마다 코피 쏟는다?…"시차 적응 때문에" 해명 '눈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새신랑 김환 아나운서가 아침마다 코피를 흘린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MC 김원희는 아침마다 코피를 쏟는다는 김환 아나운서에게 보약과 철분제, 탈지면을 선물했다.
이에 김환 아나운서는 소문을 인정하면서도 "신혼여행을 칸쿤과 뉴욕을 다녀왔는데 시차적응과 온도차이 때문에"라며 변명을 늘어놔 스튜디오에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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