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의원들은 국정조사가 진행 중인 자원외교 논란,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을 둘러싼 혼선, 어린이집 아동 학대 문제 등 각종 현안에 대해 정부의 입장과 대책을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대정부질문에서는 새누리당 윤재옥, 류지영, 윤영석, 김용남, 이우현, 한선교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김태년, 남인순, 김성주, 배재정 의원, 정의당 서기호 의원 등 총 12명이 질문자로 나선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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